문경경찰서(서장 김광식)는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른신들을 찾아 위로, 격려하는 등 ‘봉사하는 따뜻한 경찰상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 서장과 직원 10여명은 지난 1일 오전 11시 문경시 점촌동 성당 나섬의 집에서, 그동안 모은 성금을 전달하고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김 서장은 “경찰 본연의 임무인 범죄 및 사고 예방에도 충실해야 하지만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이웃사랑 실천도 경찰의 책무라며 꾸준히 관내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경/장성훈 기자
오늘의 경제 뉴스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542억원…전년比 15.2% ‘쑥’ 금감원, 대형 GA 내부통제 강화…불건전 영업 최고 수준 제재 DGB대구은행, 대구 서구 지역 주민과 함께 무료급식 봉사 새마을금고중앙회, MG미래금융포럼 개최 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8245억... 전년比 9.8%↓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542억원…전년比 15.2% ‘쑥’ 금감원, 대형 GA 내부통제 강화…불건전 영업 최고 수준 제재 DGB대구은행, 대구 서구 지역 주민과 함께 무료급식 봉사 새마을금고중앙회, MG미래금융포럼 개최 우리금융, 1분기 순이익 8245억... 전년比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