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 '맞손'
전북은행,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지원 '맞손'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2.05.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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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운영 자금 지원…최대 8년, 연 1% 중반대
(사진=전북은행)
(사진=전북은행)

전북은행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전라북도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억5000만원을 특별출연한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전북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75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한다.

특별운영 자금의 대출만기는 최대 8년, 금리는 현재 연 1%대 중반이다. 전북도내 소상공인들이 저금리의 운영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북은행은 지난달 전북도와 ‘전라북도 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창업기업 자금지원을 위해 총 33억원을 금리 연 1%대 중반으로 특별 지원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을 통해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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