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갑작스러운 위기를 겪는 이웃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잃어버린 삶의 터전을 되찾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20년도부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보건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가려진 이웃을 지원하는 희망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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