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암SoGood암보험' 신규 광고 공개
흥국생명, '암SoGood암보험' 신규 광고 공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2.03.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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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에 대한 고객 이해도 및 필요성 제고 기대
(사진=흥국생명)
(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이 배우 김석훈을 모델로 한 '(무)흥국생명 암SoGood암보험(갱신형)'의 신규 인포머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김석훈의 암보험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상품의 주요 보장 내용 설명과 함께 토크쇼의 형식으로 방청객의 질문을 MC 김석훈이 답하는 방식 등으로 구성, 정확한 전달력이 강점인 김석훈을 부각해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였다는 설명했다.

(무)흥국생명 암SoGood암보험(갱신형)은 일반 암 진단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주계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간암과 폐암, 췌장암, 담낭 및 담도암같이 조기발견이 어려운 4대 암에 대해 매달 생활비를 10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선진기술을 반영한 다빈치로봇암수술과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보장 특약도 포함됐으며, 위·대장내시경 시 놔두면 암이 될 수 있는 용종도 보장을 통해 초기 암 대비도 가능하다.

qhfka7187@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