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플랫폼 '착(chak)'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
조폐공사, 플랫폼 '착(chak)'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
  • 배태호 기자
  • 승인 2022.01.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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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일자리 300개 넘게 창출…양극화 해소 및 상생 우수 평가
(사진=한국조폐공사)
(사진=한국조폐공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한국조폐공사 디지털 거래 플랫폼 '착(chak)'을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일자리위원회는 조폐공사의 '착(chak)'이 일자리 양극화와 지역 불균형을 완화해 지역 균형 중심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범 모델로 평가하고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800여개 기관에 관련 내용을 전파했다.

조폐공사는 '착(chak)'을 활용해 모바일 지역상품권을 서비스하고 있다. 시흥, 성남, 군산, 원주, 영주, 나주, 정읍, 아산 등 전국 70여곳의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착(chak)'을 도입해 지역 주민의 결제 편의성을 높인 한편, 소상공인 부담도 덜어줬다.

공기업 가운데 처음 구축돼 운영 중인 공공플랫폼 '착(chak)'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서비스 과정에서 수백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일자리위원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조폐공사는 설명했다.

조폐공사가 '착(chak)'을 통해 새롭게 창출한 일자리는 △결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IT 부문 개발 영업 유지보수 △지역상생 모델 마련을 위한 지역 배달 앱 개발 및 서비스 △모바일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고용 등으로 모두 3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공급했다. 향후 '착(chak)'서비스가 확대되면 추가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조폐공사는 전망했다.

반장식 사장은 "'착(chak)'을 통해 거래비용을 절감해 소상공인을 돕고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th7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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