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증권·보험 등 포트폴리오 확대" 강조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증권·보험 등 포트폴리오 확대" 강조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1.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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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금융그룹)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그룹 체제' 3주년을 기념하는 창립기념식을 열고, 향후 비전으로 '항상 앞서가는 새로움'을 제시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회현동 소재 본사에서 'New next, Next new'(항상 앞서가는 새로움으로)를 슬로건으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2001년 설립돼 2019년 1월 그룹 체제로 전환했으며, 지난해 12월 정부 공적 자금이 투입된 지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됐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고의 금융 그룹이었던 역사적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며 "창발적 혁신으로 '디지털이 강한 글로벌 리딩 금융 그룹 도약'의 꿈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이어 "증권, 보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도 모든 자회사의 위상을 업권 내 상위 수준으로 끌어올려 그룹 수익성을 극대화하자"고 강조했다.

또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재창업한다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디지털 대전환에 쏟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디지털 시대를 가장 앞서 열어나가는 금융 그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dogo84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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