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디지털 AI 퍼포먼스 러닝 브랜드 ‘대교 써밋’이 신규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신규 가입 회원을 위한 새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교 써밋 신규 TV 광고는 디지털 학습 조건의 기존 틀을 깨는 ‘비상식적’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무약정편’ 론칭을 시작으로 ‘써밋리그편’, ‘써밋클럽편’, ‘종합편’ 등 총 4편으로 제작됐다.

신규 TV 광고 론칭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신학기 준비가 이뤄지는 1월부터 2개월간 대교 교육서비스 플랫폼 ‘마카다미아’를 통해 이뤄진다. 총 222명에게는 고급 노트북 및 최신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대교 써밋 인스타그램에서는 ‘숨은 단어 찾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답을 댓글로 작성한 고객을 추첨해 치킨과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대교 관계자는 “대교 써밋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학습을 통해 신규 학습자들이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효율적으로 성적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교 써밋은 특허 받은 AI 기술 및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적용해 학습자 수준에 따라 최적화된 국어‧영어‧수학 학습을 제공한다. 기초부터 심화, 내신까지 학습자의 성적 향상에 효과적인 에듀테크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학습프로그램이다.

[신아일보] 송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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