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직장인 신용 최저 금리, 우리은행 '우리 주거래 직장인대출'
12월 직장인 신용 최저 금리, 우리은행 '우리 주거래 직장인대출'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12.01 2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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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국민 오르고, 하나·신한·국민 내려
(사진=우리은행 홈페이지 캡처)
(사진=우리은행 홈페이지 캡처)

이달 5대 시중은행 직장인 신용대출 중 금리가 가장 저렴한 상품은 우리은행 '우리 주거래 직장인대출'이다. 신용 등급 1등급·1년 고정 기준 연 3.41%에서 3.71%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1일 5대 시중은행(신한·국민·농협·우리·하나은행) 신용대출 상품을 비교한 결과,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 중 금리 하한선이 가장 낮은 상품은 우리은행 '우리 주거래 직장인대출'로 확인됐다. 

우리 주거래 직장인대출은 신용 등급 1등급·1년 고정 기준 연 3.41%에서 3.71%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어 △하나은행 '하나원큐신용대출' 3.44%에서 4.04% △신한은행 '쏠편한 직장인대출S' 3.54%에서 4.54% △국민은행 'KB 직장인든든 신용대출' 3.74%에서 4.74% △농협은행 '샐러리맨우대대출' 3.83%에서 4.13% 순으로 금리 하한선이 낮았다.

10월과 11월 금리가 가장 낮았던 △농협은행 샐러리맨우대대출은 11월 3.42%~4.02%에서, 0.41%p~0.11%p 상승했다. 국민은행 'KB 직장인든든 신용대출'도 0.06%p 높아졌다.

하나은행의 경우 지난달 가장 저렴한 금리 상품 'CSS대출(5.42%)'보다 무려 1.38%p에서 1.98%p 낮다. 이밖에도 △우리은행(0.22%p)과 △신한은행(0.08%p~0.92%p) 역시 전달 대비 금리가 낮아졌다. 

우리 주거래 직장인대출의 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연소득 2000만원에서 3000만원과 국민연금 직장가입자, 국민연금 동일사업장 12개월 이상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하나원큐신용대출 대상은 현 직장 6개월이상 국민건강보험 직장인으로 한도는 최대 1억5000만원이다. 

쏠편한 직장인대출S의 한도는 최대 1억5000만원이다. 신한은행이 선정한 기업에 1년 이상 재직 중이고, 연환소득이 2800만원 이상인 직장인이 대상이다. 

KB 직장인든든 신용대출 신청 자격은 재직기간 3개월 이상, 국민은행에서 선정한 우량 직장인 및 재직기간 6개월 이상 일반 직장인이다. 재직기간 1년 미만 사회초년생은 최대 5000만원, 그 외 최대 3억원 한도다. 

이와 함께 1년 기준 기본금리(단리이자)가 가장 높은 예금상품은 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 Ⅱ'로 나타났다. 연 최대 1.71%에서 1.81%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어 △신한은행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 1.40% △국민은행 'KB Green Wave 1.5℃ 정기예금' 1.25%에서 1.70% △농협은행 'e-금리우대 예금' 1.20%에서 1.60% △우리은행 '우리 SUPER정기예금' 1.15%의 금리를 제공한다. 

1년, 정액 적립식 적금금리는 우리은행 'WON적금' 연 2.3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우리은행 '스무살 우리 적금(정액·자유)' 2.10% △국민은행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 1.75% △국민은행 'KB내맘대로적금' 1.55% 순이다. △국민은행 'KB선생님든든적금' 1.50% 순이다.

qhfka718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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