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나에게 가장 유리한 금융매칭' TV광고 시작
뱅크샐러드, '나에게 가장 유리한 금융매칭' TV광고 시작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1.10.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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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신규 TV 광고 '나에게 가장 유리한 금융매칭'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6일 TV광고를 통해 최초 공개됐으며, 뱅크샐러드 강점인 데이터 기반의 '금융매칭'을 메인 콘셉트로 한다. 뱅크샐러드는 대출 뿐만 아니라 은행, 카드, 보험 등 흩어진 금융 기록을 한 곳에 모아서 보여주고 연금, 부동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모든 자산을 통합 관리하는 종합자산관리 플랫폼이다.

(사진=뱅크샐러드)
(사진=뱅크샐러드)

첫 타자로 공개된 '작아지지마' 편에서는 많은 고객이 어려움을 겪는 금융생활 중 하나인 대출 앞에서 고민하는 마음을 담았다. 그러면서도, 고객 데이터에 기반해 개인에게 가장 유리한 금융상품을 매칭해주는 뱅크샐러드의 기술력을 담아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금융의 페인 포인트를 찾기 위해 고객설문을 진행했으며, 올해만 8만명이 넘는 고객 의견을 분석하고, 약 250시간의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이 중 이번 캠페인을 위해 6500여명을 대상으로 페인 포인트를 집중 분석해 실제 고객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을 찾아내는 등 뱅크샐러드의 고객집착 면모를 캠페인에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dogo842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