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13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동북권 제4도심 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오 시장은 이날 동북권 도심 개발 사업 주요 현황을 보고받고, 바이오메디컬단지 등 복합개발과 동부간선도로 확장을 통한 차량 정체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서종규 기자)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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