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영광 한빛원전 추가 가동 피해조사 참여
부안군, 영광 한빛원전 추가 가동 피해조사 참여
  • 김선용 기자
  • 승인 2021.10.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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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3년간 시행, 주변 환경조사 참여

전남 영광 한빛원전 추가 가동에 따른 피해조사에 그동안 배제됐던 전북 부안군이 내년부터 3년간 시행되는 주변 환경조사에 참여한다.

11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6일 더불민주당 이원택 의원(전북 김제부안)이 국회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한수원측으로부터 "한빛원전 주변 환경조사에 부안군 어민과 전문가를 참여시켜 지역 상생방안을 지역 주민들과 협의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그동안 부안군은 한빛원전 5,6호기 가동에 따른 피해조사와 피해보상에서 배제돼 22년 전부터 줄곧 피해 재조사를 촉구해왔다.

이 의원은 "부안군 어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한빛원전 주변 환경조사를 통해 어민들의 피해를 철저하게 검증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한수원은 원전주변 주민들의 함께 상생하는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sy26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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