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판 뒤흔드는 '대장동'… 여야 대권주자 연일 난타전
대선판 뒤흔드는 '대장동'… 여야 대권주자 연일 난타전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09.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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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만배 누나 尹 부친 집 매매' 공세… "하필 그 시기에?"
대장동·국수본 방문하며 화력 집중 野 "특검거부 의심 대상"
29일 오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경기도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 입구 모습. 검찰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와 관련자들의 사무실·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연합뉴스)
29일 오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경기도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 입구 모습. 검찰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와 관련자들의 사무실·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신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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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