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총재 선거 17일 고시… 입후보 접수 시작
日자민당 총재 선거 17일 고시… 입후보 접수 시작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09.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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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절차가 본격화했다.

17일 연합뉴스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후임을 뽑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이날 고시됐다고 교도통신 말을 빌려 보도했다.

고시로 이날 오전 자민당 총재 입후보 접수가 시작된다.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고노 다로 행정개혁담당상, 기시다 후미오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 노다 세이코 자민당 간사장대행 등 4명이 입후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이날 오후 연설회를 갖고 소견을 전한다. 공동 기자회견도 한다.

자민당 총재 선거 투표, 개표는 29일 진행된다. 당 소속 국회의원 투표 383표와 당원 투표383표를 합산해 과반을 한 후보가 당선된다.

선호도 여론조사에서는 고노 담당상이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새 자민당 총재는 다음 달 4일 임시국회에서 새 총리로 선출될 예정이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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