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손에 땀 쥐게 하는 與 정세균-추미애 '3위 경쟁'
은근히 손에 땀 쥐게 하는 與 정세균-추미애 '3위 경쟁'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09.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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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구긴 丁 vs 선전한 秋… 충청권서 겨우 92표차
'완주' 의지 다지며 주말 대구·경북 경선 준비 총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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