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여서정, 여자체조 도마 동메달… 한국 최초 '부녀' 메달리스트
[도쿄올림픽] 여서정, 여자체조 도마 동메달… 한국 최초 '부녀' 메달리스트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1.08.01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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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도쿄올림픽 여자체조 도마 종목에 출전한 여서정(19·수원시청)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서정은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733점을 획득했다.

이는 레베카 안드라데(브라질·15.083점), 마이케일러 스키너(미국·14.916점)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점수다.

동메달을 획득한 여서정은 지난 1996년 애틀랜타 대회 남자 도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아버지 여홍철(50) 경희대 교수와 함께 대한민국 최초 부녀(父女)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역사를 썼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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