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단체 헌혈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앞장
구로구의회, 단체 헌혈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앞장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1.07.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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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사무국 직원, 작년에 이어 올해도 헌혈 솔선수범
구로구의회 전경(사진=구로구의회)
구로구의회 전경(사진=구로구의회)

서울 구로구의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빨간불이 켜지자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로구의회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의회 건물 앞에서 대한적십자회 헌혈버스를 이용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적정 혈액 보유량이 5일치를 밑도는 날이 많아 혈액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에 구로구의회가 앞장서 솔선수범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추진했으며, 박동웅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헌혈에 적극 참여했다.

앞서 구로구의회는 지난해 9월에도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단체 헌혈 활동에 동참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헌혈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아일보]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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