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메타버스서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 응원
신한은행, 메타버스서 도쿄 올림픽 야구 대표팀 응원
  • 배태호 기자
  • 승인 2021.07.23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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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4시 '신한 SOL 베이스볼 파크'서 진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24일 오후 4시 베타버스 구장에서 올릭핌 야구팀 응원 '팬 참여' 이벤트를 한다고 23일 밝혂다 (사진=신한은행)

2020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며 신한은행이 메타버스 구장 '신한 SOL 베이스볼 파크'에서 팬 참여 이벤트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자체 플랫폼에 메타버스 야구장을 조성해 야구 팬 2만명이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함께 응원하는 행사다.

오는 24일 LG트윈스와의 평가전 한 시간 전인 오후 4시 시작해 40분간 진행된다.

1부 개인전은 메타버스 야구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배트와 글러브 등 아이템을 모아 점수를 얻는 개인점 게임으로 진행된다. 점수가 높은 참가자에게는 국가대표 사인볼을 선물로 증정한다.

2부 팀 대항전은 참여자를 두 팀으로 나눠 야구 퀴즈와 서바이벌 게임 등을 진행한다. 승리팀에는 치킨과 커피, 마이신한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신한 쏠(SOL) 쏠야구의 '사전예약! 신한 SOL 베이스볼 파크 개장'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오는 24일 이벤트 시작 전 초대 메시지 URL(주소)을 보낸다. URL을 클릭하면 메타버스 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신한은행 거래가 없어도 신한 쏠(SOL)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프로야구 정규리그 후반기에도 '신한 SOL 베이스볼 파크'에서 팬과 선수가 소통하는 팬미팅, 실시간 문자 전송을 이용한 단체 응원, 실시간 경기 기록 기반의 이벤트 등을 진행해 야구 팬들에게 직접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것 이상의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야구와 야구 팬을 가장 사랑하는 기업인 신한은행이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위해 응원하겠다"며 "메타버스 구장 '신한 SOL 베이스볼 파크'에서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독자적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금융 브랜치, 금융 교육, 고객 커뮤니케이션, 이벤트 등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콘텐츠를 제작해 하반기에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3일부터 진행되는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후원 계약도 맺었다. 이에 따라 평가전의 공식 대회 명칭은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으로 결정됐다. 평가전은 23일 상무, 24일 LG 트윈스, 25일 키움 히어로즈 등 세 차례 진행된다.
 

bth7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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