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조폐공사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출시
신협중앙회, 조폐공사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출시
  • 배태호 기자
  • 승인 2021.07.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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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사랑카드 첫선…경북 영덕군, 충남 금산군 등 15개 지역 확대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와 한국조폐공사가 업무제휴해 출시한 '남원사랑카드'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한국조폐공사와 업무 제휴를 통해 19일부터 전라북도 남원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남원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협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남원사랑카드는 신협 모바일플랫폼 '온(ON)뱅크'와 조폐공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앱(Chak)에서 발급하고 충전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고령 이용자를 위해 남원 온누리신협 5개 영업점에서는 카드 발급과 충전도 할 수 있다.

신협 '남원사랑카드'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600만원 한도며,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만원 이상 결제 시 0.2% 캐시백(주말/공휴일 0.3% 캐시백), 5만 원 이상 결제 시 0.4% 캐시백(주말/공휴일 0.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도 적용된다.

충전 금액만큼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쓸 수 있으며, 충전금액이 소진되면 카드 결제계좌 잔액 범위 안에서 일반 체크카드처럼 결제를 할 수 있다.

이상윤 신협중앙회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카드형 남원사랑상품권 출시로 신협 조합원도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인 신협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 지역경제와 지역주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은 한국조폐공사 제휴로 올해 안에 경북 영덕군, 충남 금산군 등 15개 지자체에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출시할 예정이다. 

bth7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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