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관광 활성화
경북도,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관광 활성화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1.06.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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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파워업 농촌관광지원’ 사업 추진
농촌관광시설 이용시 체험·숙박비 50% 할인

경북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농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심리적·정서적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전 국민 파워업 농촌관광지원’ 사업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7개월 동안 농촌관광시설이용 시 체험·숙박비를 50% 할인 지원한다.

또한 농촌관광시설 방문 시 ‘경북농촌체험 SNS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가능한 쿠폰 1만원 또는 3만원을 발급해 일석이조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북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정보는 다음카페,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Play스토어 설치 후 경북농촌체험마을 검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반드시 시설을 이용하기 전 사전예약을 해야 할인이 적용된다.

도내에서 운영 중인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치유농장은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고령 예마을의 카라반 체험, 포항 봉좌마을의 캠핑체험, 영주 솔향기 마을의 카페체험, 경산 포니힐링농원의 승마체험 등 가족단위 맞춤형 농촌여행으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무궁무진하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농촌관광시설은 주기적 소독 및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을 추진한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가 아직까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가운데 농촌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고 비대면 관광지로서 숨은 매력이 아주 많다”며 “전 국민 모두가 올 여름 휴가를 경북 농촌으로 오셔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고 힘을 얻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경북도/김용구 기자

yg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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