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알라모스-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 ㈜싸이젠텍과 업무협약 체결
로스알라모스-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 ㈜싸이젠텍과 업무협약 체결
  • 송정섭 기자
  • 승인 2021.06.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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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괴 검사 기법 개발, 장비 국산화 공동 연구
(사진=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
(사진=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는 최근 비파괴 검사 업체인 ㈜싸이젠텍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6일 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에 따르면 (주)싸이젠텍은 국내산의 불모지인 입자분석/계측분야에 2014년부터 정밀계측분석기기의 제조를 시작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소가 보유한 비파괴 검사 노하우를 이용, 다양한 산업체에 필요한 비파괴 검사 기법 개발과 장비 국산화 연구를 수행한다.

강래형 소장은(전북대 유연인쇄전자공학과 교수) “우리 연구소는 다양한 형태의 신호를 이용해 구조를 파괴하지 않고도 내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 비파괴 검사 업체에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 개발 수행을 통해 해외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검사 장비를 대체함으로써 국가 발전은 물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타 지역 업체의 도내 이전을 추진해 지역 발전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학교 한국공학연구소는 기계, 전자, 탄소소재 및 스마트 재료, 유연인쇄전자 소자,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가 접목된 융·복합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첨단 비파괴검사기술에서부터 스마트 센서 기술, 복합재료 등의 소재기술, 신호처리 및 제어 기술, 딥러닝 기반 데이터분석 기술 등을 보유하여 구조 건전성관리 분야 세계최고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swp20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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