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돌풍 효과' 국민의힘 지지율 40%대 코앞
'이준석 돌풍 효과' 국민의힘 지지율 40%대 코앞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06.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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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국힘 39.1%, 민주 29.2%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를 10%p 가까이 벌렸다. 

리얼미터 여론조사(YTN 의뢰, 7~11일 전국 유권자 2512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1.1p 올라 39.1%였다.

이는 지난 4월 1주 기록한 최고치(39.4%)에 근접한 수치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역별로 인천·경기(3.2%p 상승, 37.9%)와 서울(3.1%p 상승, 41.1%)에서 국민의힘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른바 '이준석 돌풍' 속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공개 행보가 더해지면서 전당대회 효과가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0.5%p 하락한 29.2%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으로 30% 아래로 밑돌았다.

양당의 격차는 9.9%p로 13주 연속 오차범위 밖이었다.

뒤를 이어 국민의당 6.7%, 열린민주당 6.0%, 정의당 3.9%, 시대전환·기본소득당 0.6%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1.6%, 무당층은 12.5%를 기록했다.

한편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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