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남산공원서 제66주년 현충일 추념식 개최
화순군, 남산공원서 제66주년 현충일 추념식 개최
  • 권동화 기자
  • 승인 2021.06.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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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순군)
(사진=화순군)

전남 화순군은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순읍 남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열린 추념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간소하게 진행했다.

추념식에는 구충곤 군수, 최기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유족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국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국민의례,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유족과 군민을 위해 이날 오후 6시까지 위패봉안실을 개방하고 국화를 준비해 자유롭게 추모하도록 했다.

구충곤 군수는 “코로나19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뜻깊은 자리에 함께 모시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화순/권동화 기자

dhgw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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