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선수 김연아·작사가 김이나·웹툰 작가 주호민 등 출연
KB손해보험이 신규 TV 상품 광고 'KB손해보험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사시에 보편적으로 느끼는 걱정들과 상반되는 위트 있는 스토리 전개로 KB손보라면 유사시에 걱정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KB손보 건강보험 'KB건강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와 자녀보험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을 메인으로 해 총 2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새로운 상품 광고에는 KB금융그룹 대표 모델인 김연아와 작사가 김이나, 웹툰 작가 주호민이 출연한다.
KB손보 관계자는 "이번 신규 TV 상품 광고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으로 KB손보 고객들이 경험하게 되는 혁신적인 이야기를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해 내는 작사가와 웹툰 작가 스토리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등을 광고를 통해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고객이 만족할 만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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