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에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소통을 담당하는 고객서비스파트 정필용 책임(왼쪽)과 정윤교 선임. 정 책임과 정 선임은 "보험 본업의 가치인 안심과 위로를 전하는 창구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이들은 △생활안전·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고구마랜드' △안내견 정보와 에티켓을 알려주는 '안내견 학교' △명장의 하루를 보며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 '세상의 모든 하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삼성화재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