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합병 인가 획득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합병 인가 획득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1.05.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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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통합 법인 '신한라이프' 출범
서울시 중구 신한생명 본사(왼쪽)와 오렌지라이프 본사. (자료=각 사)
서울시 중구 신한생명 본사(왼쪽)와 오렌지라이프 본사. (자료=각 사)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12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합병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열린 정례회의에서 두 회사의 합병 인가 신청에 대한 승인 결정을 내렸다. 양사 통합 법인 '신한라이프'가 출범일은 오는 7월1일이다.

양사는 작년 3월 통합 일정 확정 후, 9월 통합 보험사 사명을 신한라이프로 확정했다. 작년 12월 양사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통합 법인 대표이사로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을 선임했다.

현재 양사는 이달 통합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통합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달에는 한 달간 양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도상훈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대규 차기 신한라이프 대표이사는 "조속한 승인을 내준 금융당국에 감사하다"며 "원활한 통합 작업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금융산업에 이바지하는 일류 보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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