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나스미디어, 1Q 영업익 60억…전년대비 33% 증가
KT 나스미디어, 1Q 영업익 60억…전년대비 33% 증가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1.05.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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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는 6일 ‘2021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274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33% 증가했다.

별도기준으로도 매출은 193억원, 영업이익은 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4%, 29% 상승,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주요 옥외 매체인 지하철 578호선 계약종료 영향에도 주력사업인 온라인DA(Display AD)에서 중대형 광고주들의 온라인 마케팅 예산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이를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디지털방송광고 또한 신규 광고주를 확보하고 IPTV VOD뿐 아니라 방송채널 판매를 확대해 성장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스미디어는 “2분기엔 리워드마케팅 플랫폼과 CPS 전문 플랫폼의 신규 출시로 모바일플랫폼의 성장 반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1분기에 출시한 KT통신 고객 데이터 기반의 문자광고상품인 케이딜(K Deal)은 고객 타겟팅을 통한 문자 발송으로 구매 전환율을 높여 거래액 증대 및 수익 극대화가 예상된다. 나스미디어의 자체 미디어 커머스는 2분기 카테고리몰 오픈 및 자사브랜드 출시가 예정된 상태다.

나스미디어는 온라인, 모바일, IPTV, 디지털방송 및 디지털옥외 광고에 대한 솔루션을 통해 해당 매체의 광고 집행 및 분석을 제공하는 국내 1위 디지털 미디어렙사다.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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