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학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이 지난 26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샷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실천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등 해시태그를 걸어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 이사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이재훈 교보정보통신 대표와 윤민학 제이영동고속도로 대표, 김돈 제일종합관리서비스주식회사 대표를 지목했다. (사진=교보교육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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