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731명 발생… 지역사회 692명·해외유입 3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731명 발생… 지역사회 692명·해외유입 39명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04.21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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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1일 731명(지역 692명, 해외 3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73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1만5926명이다.

이는 전날(549명)보다 182명 늘어난 수이자 14일(731명) 이후 1주일 만에 700명대를 나타낸 규모다.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통상 주 초(월, 화요일) 확진자 수가 줄어들다 주 중반(수요일 이후)부터 늘어나는 패턴을 보였다.

이런 패턴은 이번에도 나타났다. 19일(월), 20일(화) 이틀 연속 500명대 확진자가 나왔지만 주 중반에 접어드는 21일(수)부터 549명으로 늘었고 이날은 급기야 700명대로 껑충 뛰었다.

731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692명이다. 수도권에서 449명(서울 211명, 경기 225명, 인천 13명)이 나와 전체의 64.9% 비율을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40명), 울산(39명), 부산(33명), 대구(25명), 충북(19명), 광주·대전(각 17명), 경북(15명), 강원(14명), 전북(8명), 충남(7명), 제주(6명), 전남(2명), 세종(1명) 등 총 243명(35.1%)이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다. 이 중 13명은 공항,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26명은 경기(9명), 서울(7명), 인천·전남(각 2명), 강원·충북·충남·경북·경남·제주(각 1명)에서 지역 자택이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역발생, 해외유입(검역제외) 사례를 합하면 전국 17개 시도 모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전국 확진자 발생은 나흘 연속 이어진 양상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806명이 됐고, 위중·중증 환자 수는 7명 늘어 116명이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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