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지난 1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백군기 시장, 학부모·청소년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V-맘 특공대’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V-맘 특공대에는 117명 20개 동아리가 참여하며, 이들은 UN이 제시하는 SDGs(지속가능 발전목표)를 주제로 삼고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자원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다.
[신아일보] 용인/김부귀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지난 1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백군기 시장, 학부모·청소년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V-맘 특공대’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V-맘 특공대에는 117명 20개 동아리가 참여하며, 이들은 UN이 제시하는 SDGs(지속가능 발전목표)를 주제로 삼고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자원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다.
[신아일보] 용인/김부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