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꽃 정기 구독' 서비스…2주마다 정기배송
위메프 '꽃 정기 구독' 서비스…2주마다 정기배송
  • 나원재 기자
  • 승인 2021.04.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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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가 선정한 계절 꽃을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수령
위메프는 플로리스트가 직접 큐레이션한 꽃을 정기 배송하는 ‘꽃 정기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미지=위메프)
위메프는 플로리스트가 직접 큐레이션한 꽃을 정기 배송하는 ‘꽃 정기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미지=위메프)

위메프는 플로리스트가 직접 큐레이션한 꽃을 정기 배송하는 ‘꽃 정기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위메프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미세먼지 등으로 외출을 줄이는 대신 집 안에 꽃을 들여 봄을 맞이하는 소비 패턴을 분석해 ‘꽃 정기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실제 최근 2주간(3월22일~4월4일) ‘꽃다발’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61%나 늘었다고 부연했다.

위메프 ‘꽃 정기 구독 서비스’는 2주에 한 번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수, 금 중 선택)에 택배로 배송한다. 가격은 구독 기간, 꽃다발 크기(소, 중, 대)에 따라 상이하다.

꽃의 품종과 구성은 전문 플로리스트가 시기에 맞게 조합한다. 이와 관련해 이번 주 정기 구독 이용자는 레드 장미, 퐁퐁이 국화, 리시안셔스, 카네이션, 알스트로메리아 등이 포함된 꽃 모음이 배송될 예정이다.

위메프에 따르면, 싱싱한 꽃을 배송하기 위해 플로리스트는 새벽 생화 시장에서 수급한 꽃을 당일 큐레이션 한다. 이후 우체국 택배를 통해 소비자는 큐레이션 다음날 바로 완성된 꽃을 받을 수 있다.

위메프는 꽃 정기 구독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30일까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해당 기간 꽃 구독을 신청한 이용자에게 샘플 꽃 모음 또는 꽃 엽서를 증정한다.

서경원 위메프 도서취미문구팀장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꽃놀이 대신 집으로 꽃을 받아 봄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싱싱한 생화를 위메프를 통해 집에서 손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품질과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nwj@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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