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 달간 최대 30% 할인, 100원 특가 등 혜택 제공
티몬은 4월 한 달 간 ‘웰컴 티몬’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가입자 대상 최대 30% 할인 쿠폰과 100원 특가상품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웰컴 티몬’은 신규 가입자들에게 티몬의 차별화된 상품경쟁력과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
오는 30일 까지 티몬에 새롭게 가입한 소비자라면 2가지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티몬은 장바구니 할인이 가능한 ‘최대 30% 쿠폰’을 즉시 발급한다. 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신규가입 후 본인인증을 하면 장바구니에 쿠폰을 즉시 지급된다.
티몬은 ‘100원 특가’를 통해 최대 4500원 상당의 상품도 100원에 판매한다.
4월 신규 회원들은 △빽다방 아이스 완전초코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뚜레쥬르 4000원 금액권 △CU편의점 4000원 금액권 등 10여종을 1회에 한해 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신규 고객들이 타임커머스 티몬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특가 구매 기회를 가입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티몬은 고객의 특가 쇼핑경험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혜택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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