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 쾌거
‘미나리’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 쾌거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04.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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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속 윤여정. (사진=연합뉴스)

배우 윤여정이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에서 이민자 가족을 돕는 할머니 순자 역을 맡았다.

5일 방송·연예계에 따르면 윤여정은 4일(현지시간)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미국배우조합상을 수상한 배우들이 아카데미상 수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도 미리 점쳐지고 있다.

앞서 윤여정은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한국 여배우로는 최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화 ‘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 리 아이작 정(한국명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미국 아칸소주에 이주한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인생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감독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한국계 이민자 가족이 현지에서 겪으며 살아가는 삶의 부분부분을 세밀하게 연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vietnam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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