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이 24일 경북 김천시와 건설현장 안전점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시와 대상 선정 및 일정 등을 협의해 소규모 건설안전 현장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김천시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오른쪽 다섯 번째부터)공성철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장과 이창재 김천시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한 모습. (사진=국토안전관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