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증권'으로 사명 변경 추진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증권'으로 사명 변경 추진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1.03.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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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미지통합계획 일환…글로벌 브랜드전략 따른 통일화
서울시 중구 미래에셋대우. (사진=신아일보DB)
서울시 중구 미래에셋대우 본사. (사진=신아일보DB)

미래에셋대우가 출범 5년 만에 '미래에셋증권'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명변경은 미래에셋대우의 기업이미지통합계획 일환이다. 현재 미래에셋대우의 해외 법인은 Mirae Asset Securities(미래에셋증권) 또는 Mirae Asset Wealth Management(미래에셋 웰스 매니지먼트)를 사용 중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사명변경 추진에 대해 국내외 통일된 CI를 사용해 브랜드 파워 강화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그동안 그룹이 추진해 온 글로벌 브랜드전략에 따라 사명 통일화를 진행한 것"이라며 "사명 변경을 통해 미래에셋의 통일된 CI를 고객에게 명확히 전달해 투자전문그룹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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