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미즈에버 플러스' 출시…갱년기 여성 집중
유니베라, '미즈에버 플러스' 출시…갱년기 여성 집중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1.03.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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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대표 박영주)는 여성 갱년기 전문 케어 건강기능식품 ‘미즈에버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미즈에버 플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개별인정형 원료인 ‘MS-10 엉겅퀴등복합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제품으로 갱년기 여성이 주요 타깃이다.

‘미즈에버 플러스’의 주원료인 ‘MS-10 엉겅퀴등복합추출물’은 갱년기 여성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다. ‘MS-10 엉겅퀴등복합추출물’을 12주 섭취 후 10종의 인체적용시험 지표로 갱년기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항산화 작용에 도움 주는 비타민C, 골다공증 발생 위험감소와 뼈 건강에 도움 주는 비타민D,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 또한 주원료로 포함됐다.

중년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여 여성의 건강과 활력을 높여준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미즈에버 플러스는 2개의 캡슐이 1개의 파우치에 들어있다”며 “1일 1회 1팩씩 간편한 섭취로 갱년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미즈에버 플러스 이미지.(사진=유니베라)
미즈에버 플러스 이미지.(사진=유니베라)

[신아일보] 송창범 기자

kja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