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CU+삼성증권통장' 출시…투자·적립 동시에
삼성증권, 'CU+삼성증권통장' 출시…투자·적립 동시에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1.02.1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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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5만 포인트·현금 인출 수수료 면제 혜택
CU+삼성증권통장 포스터. (자료=삼성증권)
CU+삼성증권통장 포스터. (자료=삼성증권)

삼성증권이 BGF리테일과 고객 편의 확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비대면 제휴계좌 서비스인 'CU+삼성증권통장'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CU+삼성증권통장은 CU편의점 고객을 위한 전용 앱 '포켓CU'에서 개설할 수 있다. 가입 완료 시 약정수익형인 삼성증권의 수시입출금식 CMA(종합자산관리계좌) RP(환매조건부채권)형 계좌와 주식 및 금융상품 매매가 가능한 종합계좌가 동시에 생성된다.

이 계좌로 주식과 펀드 등을 거래하는 고객은 매월 투자금액의 1%씩 월 최대 5만 CU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CU포인트는 전국 1만5000여개 모든 CU편의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삼성증권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제휴통장을 개설한 선착순 고객 5000명에게 CU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과 BGF리테일은 제휴통장 출시를 계기로 금융과 유통을 융복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공동 발굴해 고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한편, 양사는 지난 1일부터 전국 CU편의점 ATM(CD)에서 삼성증권 계좌에 보유한 현금을 인출할 때 출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BGF리테일과의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CU+삼성증권통장'이 저금리시대에 초보투자자를 위한 합리적 투자 수단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큰 편의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휴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