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준비 셰르파 회의 열려… 보건·기후변화 등 논의
G7 정상회의 준비 셰르파 회의 열려… 보건·기후변화 등 논의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02.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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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르파 회의. (사진=연합뉴스)
셰르파 회의. (사진=연합뉴스)

올해 6월 영국에서 개최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셰르파 회의가 지난 3일 열렸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의장국인 영국은 회의에서 올해 G7 정상회의 주제를 ‘모두에게 더 나은 재건’으로 정하고 보건, 기후변화, 개발, 민주주의 국가 간 협력 등을 강조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대의 비전 제시를 위한 작업 방향도 제시했다.

한국은 이번에 영국 초청으로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한국 대표로 이번 회의에 참석한 최경림 G7 협의체 셰르파는 코로나19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 등에 관한 한국의 정책을 소개했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 강화, 자유무역 유지·강화, 가짜뉴스 대응 강화, 백신 공동분배 다자메커니즘 지원 확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했다.

참석국들은 회의에서 나온 사안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겠다는 생각을 같이했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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