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녹차·인삼의 새로운 가치 발굴' 심포지엄
아모레퍼시픽 '녹차·인삼의 새로운 가치 발굴' 심포지엄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07.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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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바이러스 효능, 호흡기 건강 유효성·안전성 등 발표
아모레퍼시픽이 학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학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일 2020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녹차·인삼 열매 소재와 성분의 면역력에 대한 새로운 가치 발굴’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성백린 연세대학교 교수는 심포지엄에서 ‘Green tea catechin-inactivated viral vaccine’을 주제로, 녹차 카테킨에 의한 불활화된 바이러스 백신 개발과 항바이러스 효능에 관해 발표했다.

박미영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 박사는 미세먼지 취약직업군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연구를 통해 녹차추출물의 호흡기 건강 개선 유효성·안정성에 대해 설명했다.

신광순 경기대학교 교수는 인삼열매다당체(ginseng Berry Polysaccharides)의 면역 활성 효과와 새로운 산업적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조재열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인삼열매다당체를 섭취하면 면역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의 하나인 흉선의 크기와 무게가 회복되고, 노화에 따른 면역지표가 개선되는 효과를 설명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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