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공상 경찰관(오른쪽 두 번째·네 번째) 등이 공무 수행 중 부상을 당한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공무수행 중 다친 경찰관 중 생활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자녀 장학금을 지원 해 오고 있다. (사진=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신아일보] 전명석 기자
김상수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공상 경찰관(오른쪽 두 번째·네 번째) 등이 공무 수행 중 부상을 당한 경찰관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공무수행 중 다친 경찰관 중 생활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자녀 장학금을 지원 해 오고 있다. (사진=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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