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콘, 식품 유통 사업 진출 "블록체인 기반으로 안전한 먹거리 신선하게"
알파콘, 식품 유통 사업 진출 "블록체인 기반으로 안전한 먹거리 신선하게"
  • 김성화 기자
  • 승인 2019.02.27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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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콘이 알파콘 메인넷 코인(ALPP Main-Net Coin)을 기축으로 진행하는 ‘알파체인 프로젝트’를 런칭한다.

27일 알파콘에 따르면 알파체인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알파푸드를 선보인다.

알파푸드는 컨소시엄의 핵심인 팜마루상생협동조합의 플랫폼으로서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제조, 유통 전 과정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두레를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농산물의 생산, 제조, 가공, 유통 과정에서의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에 저장해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의 정보 위조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농산물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알파푸드 프로젝트는 크게 생산자(조합원), 소비자(조합원), 플랫폼, 컨소시엄으로 구분되며 알파푸드 컨소시엄은 협동조합을 꾸리고 플랫폼을 구축·운영한다.

컨소시엄의 핵심인 팜마루는 농산물 생산 및 유통 전문 협동조합으로 과일과 채소, 육류, 곡류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생산 및 가공 단계부터 유통, 마케팅을 통합한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팜마루는 강원도 인제 및 평창, 양평, 고성, 강릉 지방의 다양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식품 및 식자재, 외식 전문인력과 HACCP, HMR(가정간편식) 등 최신 친환경농산물 트렌드를 위한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알파푸드에 참여하는 회원들은 현지 농장에 대한 체험학습 및 관광을 통한 웰니스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유전자검사·모발균형검사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식품 솔루션을 제공받고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알파푸드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알파푸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 및 유통과 소비자 건강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플랫폼을 구축해 1대1 건강 맞춤 식단을 제공해 회원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s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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