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시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는 한국판 CES인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코웨이, SK텔레콤, 네이버 등이 참가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선보였던 기술을 한국에서도 공개했다.
[신아일보] 김성화 기자
지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시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는 한국판 CES인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코웨이, SK텔레콤, 네이버 등이 참가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선보였던 기술을 한국에서도 공개했다.
[신아일보] 김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