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인 경위 화정지구대 ▲윤영달 경위 원당지구대 ▲최재만 경위 행신지구대 ▲유승일 경사 화정지구대 ▲임우섭 경사 관산파출소

◇과장급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이가희 ▲제주도 환경협력관 이동욱 ▲울산시 환경협력관 허만천

▲비상임위원 박정훈 황현주 ▲고충처리부 민원조사기획과장 이연흥 ▲운영지원과장 김원인

▲여성가족정책관 조은희

◇실장급 ▲인사복지실장 김용기

◇고위공무원 ▲사회위험갈등관리실 사회갈등정책관 이재홍 ▲정책분석평가실 평가정책관 홍윤식 ▲국정운영실 외교안보정책관 김은석 ▲정무실 정보관리비서관 김성완

‘호시우보’와 같은 성숙된 자세가 절실한 때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나라가 온통 어수선하다.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에 관한 문제이니만큼 누구나 관심을 갖는 건 당연하다 하겠지만, 핵심이슈가 되고 있는 광우병에 관한 부분은 근거 없이 부풀려지고 있는 면이 적지 않은 듯하다. 과학적 근거나 실증적인 통계자료에 입각하기보다는 다분히 감정을 앞세운 막연한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는 형국이다. 오랜 세월 우리 곁을 지키며 애환을 함께해온 소인데, 어쩌다가 하루 아침에 이렇게 애물단지 신세가 되어버렸는지 안쓰럽기만 하다. 소가 어떤 동물인가? 농경사회에서 소는 우리네 삶과 뗄래야 뗄수 없는 가족 구성원의 하나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생 묵묵히 논·밭을 갈고

이념과 노선이 전혀 다른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공동 원내 교섭 단체구성에 합의했다. ‘정통보수’를 표방하는 선진당이 총선에서 18석을 얻었고 ‘창조적 진보’를 표방하는 ‘창조한국당’은 3석을 얻었다. 정체성과 지지층을 보면 물과 기름 같은 두 사람이 손을 잡았다. 양당은 국회법상의 교섭단체 지위(20석 이상)를 얻게되면서 국회운영상 막강한 권한을 누리게 된다. 이념적 좌표가 정반대인 양측이 손을 맞잡은데 대해 원칙 없는 야합이라는 비판이 제기되는 까닭이다. 의원 내각제 국가에서는 정체성이 전혀 다른 정당끼리 연대해 내각을 구성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그러나 우리 헌정사에서 정당 끼리 연대가 매우 낯설다. DJP연합으로 정권을 창출한 김대중 정부시절 새천년 민주당 이 ‘의원

정부가 이달 말쯤 공공기관 개혁안을 마련해 대대적인 손질하겠다고 한다. 305개 공기업이 민영화 통·폐합 구조조정 청산 등이 그 밑그림이다. 또 산업은행, 우리금융등 50여곳은 민영화하고 주택공사와 토지공사등 기능이 중복되는 50여곳은 통폐합 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공성이 강한 의료·도로·항만·상수도·발전은 민영화하지 않기로 했다. 이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공공기관 임직원 수가 26만여명에서 18만명으로 3분의 1가량 줄어들게 된다. 민영화에 따른 매각 대금 63조원은 일자리 창출과 지방 경제 활성화에 쓰이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공기업들이 마침내 개혁의 칼날을 받게 된 셈이다. 민간 기업은 경영여건 악화로 살아남기 전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공기업들은 구조조정 사각지대에서 방만 부실 경영으로 국민 혈세

◇국장급(계약직고위공무원) 신규채용 ▲정보화기획관 김재민

▲영양기능식품국 바이오식품팀장 이동하 ▲식품안전국 유해물질관리단 위해기준과장 박선희 ▲영양기능식품기준과장 홍진환 ▲영양기능식품국 영양평가과장 권오란 ▲영양기능식품국 식품첨가물과장 박혜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과장 김희연

이종건 홍성군수는 5월26일 오전 8시 40분 회의실에서 간부회의 주재한다

최승우 예산군수는 26일 오전 10시 금오교회에서 열리는 기독교 청장년 세탁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하며, 11시 30분에는 보령시 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08년도 선생님과의 ‘만남의 광장’ 행사에 참석한다.

◇전무이사(승진) ▲수석관리임원 이근포 ◇상무이사(신규 선임) ▲채권본부장 한권일

▲국제영업팀장 임경호 ▲인사팀장 김영근 ▲감사팀장 고기환

◇부서장 ▲여의도지점장 윤창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윤미경 ▲신갈지점장 이병철 ▲분당서울대병원지점장 제성아

◇사무관 승진 ▲건축팀장 직무대리 정대권

▲건설본부장 정태욱

▲기획조정실장 이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