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1동 새마을부녀회, 직원에 보신음식 제공
인천시 계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허정순)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 에어콘 가동도 하지 않고 친절 민원봉사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끓여 대접함으로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케 했다.
허 회장은 “계산1동은 계양구에서 실시한 2/4분기 (Green·Yellow)친절도 평가함이자 고객의 소리함 운영결과 민원담당 공무원 3명중 3명 모두가 주민들로부터 친절카드를 받는 등 직원모두가 항상 주민들을 밝게 맞이해 주고 친근하게 대해줌에 대한 고마움을 느껴 작은 성의지만 몸보신 차원에서 대접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친절한 계산1동 주민센터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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