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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범죄 없는 마을’기념행사
김천시 ‘범죄 없는 마을’기념행사
  • 신아일보
  • 승인 2008.05.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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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숙원사업비도 지원
김천시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은 지난 22일 오전 부항면 어전2리 마을회관에서 2007년도 범죄 없는 마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해 정인창 대구지방검찰청김천지청장, 김실경 김천경찰서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부항면 어전2리가 2007년도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것을 한 마음으로 축하했다.
박보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물질만능과 극단적인 이기주의의 팽배로 가치관이 흔들리고 각종 범죄가 날로 증가하는 때에 어전2리 마을이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주민들이 더 한층 화합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미덕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범죄 없는 마을은 매년 한 해 동안 단 한 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은 마을을 대상으로 대구지방검찰청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김천시에서는 2007년도 범죄 없는 마을로 부항면 어전2리 마을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준법정신 확립과 범죄예방에 노력해 범죄 없는 마을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여통구(55세) 어전2리 이장이 법무부장관 표창을, 박창석(53세) 어전2리 새마을지도자가 경북도지사·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공동표창을 받았다. 특히 어전2리 마을이 범죄 없는 마을 선정으로 시로부터 주민숙원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아 마을 숙원사업인 농로포장에 사용하게 되었다며 마을 사람들은 좋아하고 있다.
김천/김중호기자 j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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