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보건소는 해빙기를 전후해 발생하기 쉬운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보호와 전염병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다음달 30까지 3개반의 방역소독반을 운영, 취약지역의 월동 모기 제거를 위해 모기서식지 제거와 정화조 유충구제를 실시하고 공중(간이)화장실, 장터 주변, 각급학교, 다중이용시설에 분무 살균 소독 활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김영철기자 koc8273@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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