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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 선도사업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 선도사업
  • 신아일보
  • 승인 2008.03.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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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한옥마을조성 기본설계 자문회의 열려
지역최대 역점사업인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교촌 한옥마을조성 기본설계를 위한 자문회의가 13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신라천년의 왕궁유적인 요석궁과 조선시대의 유적이 본포 되어 있는 지역으로 신라의 국학부터 조선의 향교로 이어지는 교육의 핵심지요 10대 300년 최부자 집의 덕망 있는 경영철학이 서려있는 매우 유서 깊은 교촌마을을 고품격 한옥마을로 조성코자 열린 기본설계 자문회의에는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관계 공무원과 용역업체 관계자, 자문위원 5명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교촌한옥마을조성 기본설계 용역업체인 우리건축사가 PPT를 통해 이날 보고한 내용을 보면 △과업의 범위, 배경, 추진일정 △전통문화체험장 도입시설분석 △체험장, 편의시설 등 시설배치계획 등을 설명하고 경주시 및 자문위원들의 자문과 의견을 수렴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천년고도 경주를 21세기형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교촌 한옥마을 조성사업은 내년까지 총 사업비 180억원을 투자해 교촌마을 내 부지 21필지 47가구를 매입 정비키로 했다.
시는 또 이곳을 관광 명소화 하기 위해 옛 신라의 거리를 재현하는 저자거리와 △공예점 - 천연염색, 유기(놋전), 전통장, 만파식적(피리) △음식점 - 교동법주시연, 전통음식점, 전통찻집, 목로주점 △민박체험장 등 전통문화체험장과 공원녹지 및 휴게마당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 선도사업으로 확정돼 지난 2004년 10월 교촌한옥마을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 지난 70년 화재로 인해 소실된 최씨 고택 사랑채를 2006년 7월 사업비 5억3천여 만원을 들여 복원했으며, 지난해 년 말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촌 한옥마을 조성 기본설계에 들어갔다.
경주/천명복기자 mbc@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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