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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절주이끄美’위촉 강좌 개최
영덕군 ‘절주이끄美’위촉 강좌 개최
  • 신아일보
  • 승인 2008.03.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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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음주문화 위해 오늘 郡문화체육센터서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14일 오후 문화체육센터 1층 회의실에서 관내 28개 종교기관의 지도자를 초빙, 절주이끄미 위촉을 위한 강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절주이끄美란?' 술을 자제하지 못하고 폭음, 과음하는 고위험 음주습관을 가진 지역음주자들에게 건강한 음주습관을 길러주고 올바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름다운 손길을(美) 가진 건강전도사를 의미한다.
영덕군 보건소에서는 지난 2월28일에는 한국워킹협회에 의뢰, 걷기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30명의 운동이끄미를 육성한바 있으며, 이번 절주이끄미 위촉 대상은 평소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망이 높고, 각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시는 교회, 성당, 사찰 등 종교계 지도자분들이다.
이미 소수 종교기관을 중심으로 알코올중독자에 대한 선도활동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나, 기독교, 천주교, 불교의 우리나라 대표 3개 종교단체가 참여한 대대적인 절주사업 연계체계를 갖추기는 전국적으로 영덕군이 처음이다.
이번 강좌개최 후 절주이끄미로 위촉된 28개 종교기관지도자들은 전문상담인력이 부족한 영덕군에서 1차적인 절주상담 및 주민선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현두 영덕군보건소장은 “절주이끄미로 위촉한 지도자분들이 앞으로 건강전도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여 지역의 바른 음주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덕/정재우기자 jwju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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