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통합방위協, 최우수 단체표창 수상
양천통합방위協, 최우수 단체표창 수상
  • 신아일보
  • 승인 2008.02.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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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유대-지역방위 역량 강화 유공


서울시 양천구통합방위협의회(의장 추재엽)가 그동안 민·관·군 유대강화와 지역방위 역량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통합방위협의회의 최고의 상인 서울시 통합방위협의회 최우수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최우수 단체표창 선정은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추천 양천구통합방위협의회의가 서울시 자치구 통합방위협회중 최고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 주었다.
그동안 양천구통합방위협의회의 민·관·군 지원활동 사항은 군·경 사기 진작을 위한 제52사단 및 제5531부대, 양천경찰서 기동대의 지원과 자매결연 부대인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제821 유도탄기지 위문, 또한, ‘어른신 공경, 아이사랑 으뜸양천’ 의 슬로건의 취지에 맞게 대한노인회 양천구지회에 필요물품을 지원하는 등 편안한 양천구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했다.
이번 최우수 단체 표창을 수상한 계기로 올해에도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서울시 자치구에서 양천구통합방위협의회가 최고의 단체로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김용만기자
polk88@hanh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