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스타로 선정된 시교육청 박성준씨(시설7급)는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 및 혁신체험수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혁신활동을 전개했다.
또 혁신 최우수공무원에는 이연하(재정지원과), 백장현(동부교육청), 이용복씨(총무과) 등 3명이며, 혁신우수공무원에는 이영춘(대전판암초), 안준순(동부교육청), 박소영(서부교육청), 임철(재정지원과), 백은주(총무과), 공주희(서부교육청), 박주환(서부교육청) 등 7명이 선정됐다.
혁신최우수기관에는 서부교육청, 시설과(본청), 총무과(본청) 등 3곳, 혁신우수기관에는 한밭교육박물관, 대전평생학습관, 재정지원과(본청) 등 3곳이 뽑혔다.
이와 함께 하반기 혁신우수공무원에 △전문직 부문(노정선, 이희자) △교원 부문(서명희, 이은학) △일반직 부문(윤찬중, 김예강) △기능직 부문(윤혜중, 신교홍)을 선정해 다음달 시상할 예정이다.
김용현기자 9585ky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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