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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2007년 국내·외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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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12.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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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1

국제 유가 고공행진
국제사회는 3차 오일쇼크를 걱정해야 했다. 10월 초 한풀 꺾였던 국제 유가가 다시 치솟기 시작하며 배럴당 100 달러에 육박, 전세계의 눈은 중동 산유국들에게 모아졌다.
미국과 이란 핵 갈등, 터키군의 이라크 내 쿠르드노동자당(PKK) 공습 등 끊이지 않는 중동 지역의 전쟁 긴장감은 유가에 불을 당겼다.
이 같은 지정학적 문제뿐만 아니라 미국의 달러화 약세와 원유 재고 부족 현상도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美 서브프라임 신용경색
올해 초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 대출)로 인해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금융기관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국경 없는 금융시장의 특성상 피해가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각 국은 신용 경색에 빠졌고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세계 각국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 재무장관 회담과 정상회담 등을 잇달아 개최해 자국의 금융시장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기에 바빴다.

6자회담 북핵 합의
북한의 영변 핵시설 불능화와 핵신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한반도 분위기가 어느때보다 부드럽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고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내년 2월 평양 공연이 확정되는 등 북미 관계도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같은 평화 무드는 2·13 합의 때부터 무르익기 시작했다. 2·13 합의는 북한과 나머지 참가국 사이 ‘행동 대 행동'의 실천계획을 세웠다는 점에서 비핵화에 실질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섰으며 특히 북한 핵시설을 ‘불능화하기로 명시한 점’이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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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부토 전 총리 사망
파키스탄의 야당 지도자인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가 27일 총선을 2주 앞두고 총격과 자살 폭탄 공격으로 사망하면서 부토 전 총리의 재기를 지원, 파키스탄의 안정과 민주화를 꾀했던 미국의 시나리오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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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
한국계 조승희(23)가 범인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겨줬던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은 미국에서도 올해 10대 뉴스에 꼽힐 만큼 사상 최악의 총기난사로 평가된다. 조씨는 4월 16일 모교 캠퍼스에서 32명을 사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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